(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연아가 지상렬과 함께 월미도 놀이 공원을 찾았다.
30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지상렬-오연아가 함께 월미도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살면서 정점을 딱 찍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오연아는 “전 지금도 행복해요”라며 방긋 웃어 보였다
오연아는 월미도 놀이 공원에 도착한 뒤 “라라랜드에 온 것 같아”고 말하며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상렬에게 “바이킹은 한 번 타야죠”라며 놀이기구에 올라탔다. 지상렬은 승선을 주저하며 “만만치않네”라고 말하며 결국 맨 앞자리에 올라탔다.
한편,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지상렬-오연아가 함께 월미도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살면서 정점을 딱 찍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오연아는 “전 지금도 행복해요”라며 방긋 웃어 보였다
오연아는 월미도 놀이 공원에 도착한 뒤 “라라랜드에 온 것 같아”고 말하며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상렬에게 “바이킹은 한 번 타야죠”라며 놀이기구에 올라탔다. 지상렬은 승선을 주저하며 “만만치않네”라고 말하며 결국 맨 앞자리에 올라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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