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은정이 이태환을 약골이라고 표현했다.
30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블락비 피오가 ‘집밥 피오 선생’로 분해 한은정-이태환에게 음식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피오는 칼을 들고 능숙능란하게 다루며 도마 위 파를 야무지게 잡고 완벽한 칼질을 선보였다. 생 오징어를 손질할 때와는 180도 다른 셰프의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삼불고기를 맛 본 이태환은 “여기에 청양고추 넣었어요?”라며 매운 음식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청양고추 반개를 그냥 먹는 피오는 매운맛 매니아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은정은 “둘이 완전 극과 극이네 태환이 얘는 좀 약골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블락비 피오가 ‘집밥 피오 선생’로 분해 한은정-이태환에게 음식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피오는 칼을 들고 능숙능란하게 다루며 도마 위 파를 야무지게 잡고 완벽한 칼질을 선보였다. 생 오징어를 손질할 때와는 180도 다른 셰프의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삼불고기를 맛 본 이태환은 “여기에 청양고추 넣었어요?”라며 매운 음식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청양고추 반개를 그냥 먹는 피오는 매운맛 매니아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은정은 “둘이 완전 극과 극이네 태환이 얘는 좀 약골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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