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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근황]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정한, 사랑스러운 두 사람…‘미모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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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정한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 27일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이하 에스쿱스)-정한(이하 정한)은 팀 공식 인스타그램에 “캐럿들 500일 축하해요~! HAPPY CARAT DAY #형제_같은_세븐틴 #쿱스_따라_하는_정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정한 / 세븐틴(Seventeen) 인스타그램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정한 / 세븐틴(Seventeen)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에스쿱스와 정한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귀여운 비주얼과 친근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스쿱스-정한, 넘 귀엽당ㅠㅠ”, “에스쿱스-정한, 얘드라 사랑해!! 항상 응원할게!”, “에스쿱스-정한, 세븐틴 오빠들 넘넘 보고싶어요ㅠ 언제나 응원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쿱스와 정한이 속한 세븐틴(Seventeen)은 오늘(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마마무(MAMAMOO)의 노래 ‘데칼코마니’를 그들만의 색으로 완벽히 소화해내며 새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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