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식신로드’ 음향감독의 맛집이 소개됐다.
‘식신로드’의 음향감독은 끝내주는 맛집이 있다며 단골 맛집을 소개했다.
이 식당에서는 에피타이저로 육수로 우려낸 수육을 무친 음식이 나온다.
곰탕은 초대형 가마솥에 양지와 사태를 넣고 2시간 동안 고아낸 후 정성스러운 토렴 작업을 통해 밥과 국의 온도를 맞춰 제공하며 국안에 반공기가 들어가 있으며 반공기는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나주곰탕 8000원, 특대 10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특에는 도가니가 추가되어있다.
나주곰탕 식당으로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이 맛집의 영업시간은 오전에는 11시 2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저녁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하지만 고기가 다 떨어지면 조기마감을 하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인은 평일 저녁 조금만 지나도 동이 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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