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릴리 콜린스의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는 최근 멕시코 글래머 매거진 모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릴리 콜린스는 동화 속 공주같은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원색 의상을 완벽 소화하는 미모가 누리꾼들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릴리 콜린스는 “‘옥자’에서 환경운동가를 연기했다.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었다”며 “여배우란 직업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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