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붉은 진주라 불리는 자마알프나 광장의 모습
30일 재방송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모로코’편이 방송됐다.
죽은 자의 광장이라 불리는 역사가 있는 곳. 지금은 넘쳐나는 사람들로 역동적인 곳.
싱싱한 자몽 쥬스로도 유명하다. 또, 마라케시에는 약 삼백대의 마차가 있다.
그리고 근처 바히아 궁전. 한 술탄에 의해 지어진 이 궁전은 이슬람 걸작으로 불려진다.
자마알프나의 밤 문화는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분위기. 관광객은 전부 온 것 같다고.
또, 이어지는 민속공연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통의상을 입은 할아버지들의 평화로운 모습도 줄곧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0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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