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찬숙의 자녀들의 화제다.
과거 서수원의 인스타그램에는 “벌써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찬숙과 서효명, 서수원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미모 대박”,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언니 존예”, “너무 우월한데 부럽다”, “어머님이라고 불러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찬숙과 서효명이 출연 예정인 ‘엄마의 소개팅’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과거 서수원의 인스타그램에는 “벌써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찬숙과 서효명, 서수원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미모 대박”,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언니 존예”, “너무 우월한데 부럽다”, “어머님이라고 불러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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