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군주’에 출연 중인 윤소희와 김서경의 다정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윤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올려야징 반려묘 #곤냥이
그래 얼른 집에가자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김서경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소희-김서경, 드라마보고 완전 팬 됐어요.. 소희누나 화이팅”, “윤소희-김서경, 두 분 다 연기 너무 잘하세요~”, “윤소희-김서경, 군주는 진짜 화군이가 다한다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와 김서경이 출연 중인 MBC ‘군주’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윤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올려야징 반려묘 #곤냥이
그래 얼른 집에가자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김서경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소희-김서경, 드라마보고 완전 팬 됐어요.. 소희누나 화이팅”, “윤소희-김서경, 두 분 다 연기 너무 잘하세요~”, “윤소희-김서경, 군주는 진짜 화군이가 다한다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와 김서경이 출연 중인 MBC ‘군주’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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