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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썰전’ 바른정당 이혜훈, “전원책 기자에게 관심 많이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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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전원책 변호사에게 관심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5회에서는 바른정당 새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대표와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자신을 영입할 생각이 있느냐고 말했다.
 
‘썰전’ 바른정당 이혜훈 / 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바른정당 이혜훈 / JTBC ‘썰전’ 방송 캡처
 
이에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기자님에게 관심이 많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유시민 작가는 “당 시끄러워 지니깐 영입하지 말라”는 충언(?)을 선보였다.
 
이혜훈 대표는 새 당대표로서 당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언한 상황.
 
이에 이번 ‘썰전’ 속에서 오고간 대화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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