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에서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5회에서는 바른정당 새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대표와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이혜훈 대표는 추경 논의에는 적극적으로 찬성할 것이라 말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부적절해 보이는 사안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논의해볼 것이라 말했다.
특히 이혜훈은 “추경 논의조차 안하려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다른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그는 당을 정하지 않지만 바른정당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을 영입해 올 것이며, 젊은 피도 수혈해 전면에 배치할 것이라 선언했다.
특히 김무성 의원의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도 설득해서 당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말해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5회에서는 바른정당 새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대표와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이혜훈 대표는 추경 논의에는 적극적으로 찬성할 것이라 말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부적절해 보이는 사안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논의해볼 것이라 말했다.
특히 이혜훈은 “추경 논의조차 안하려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다른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그는 당을 정하지 않지만 바른정당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을 영입해 올 것이며, 젊은 피도 수혈해 전면에 배치할 것이라 선언했다.
특히 김무성 의원의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도 설득해서 당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말해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9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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