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해피투게더 3’ 지석진이 쿵쿵따에서 수혜자 자리의 맛을 즐겼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서는 전설의 게임 ‘쿵쿵따’를 진행했다.
김수용은 “지석진은 날로 먹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지석진은 “여기 자리 와서 기러기 하고 임금님 해서 임금님한거 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자리가 되게 중요하네. 내가 보너스를 줬네”라며 자리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 3’는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9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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