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늘 ‘뉴스룸’ 엔딩은 더욱 특별했다.
29일 JTBC ‘뉴스룸’ 엔딩에서는 두 가지 특별한 이슈로 눈길을 끌었다.
오늘 방송에서 ‘뉴스룸’은 엔딩곡으로 이효리의 ‘다이아몬드 (With 이적)’을 선택했다,
이번 문화 초대석에서는 손석희와 이효리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이효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새 앨범 ‘블랙’에 담긴 곡 ‘다이아몬드’를 소개했다.
해당 앨범 중 지금은 선 공개곡 ‘서울’만 들을 수 있다.
그중에 이효리는 수록곡 ‘다이아몬드 (With 이적)’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이 노래가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하는 노래라고 했다. 또한 불의와 싸우다가 지친 분들에 대한 이야기라고도 덧붙였다.
그 분들을 위로하고 싶은데 가수다보니 노래로 위로하고자 했다는 것.
이효리는 “누군가 깨려고 해도 당신은 이미 단단한 다이아몬드”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했고, 이에 손석희 앵커는 그런 의미가 있는 줄은 몰랐다고 감탄했다.
또 다른 소식은 최근에 개편을 위해 중단했던 ‘소셜 라이브’를 재개한다는 것이었다.
육성으로 소개하진 않았지만 7월 3일 ‘소셜 라이브’를 재개한다는 소식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9일 JTBC ‘뉴스룸’ 엔딩에서는 두 가지 특별한 이슈로 눈길을 끌었다.
오늘 방송에서 ‘뉴스룸’은 엔딩곡으로 이효리의 ‘다이아몬드 (With 이적)’을 선택했다,
이번 문화 초대석에서는 손석희와 이효리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이효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새 앨범 ‘블랙’에 담긴 곡 ‘다이아몬드’를 소개했다.
해당 앨범 중 지금은 선 공개곡 ‘서울’만 들을 수 있다.
그중에 이효리는 수록곡 ‘다이아몬드 (With 이적)’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이 노래가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하는 노래라고 했다. 또한 불의와 싸우다가 지친 분들에 대한 이야기라고도 덧붙였다.
그 분들을 위로하고 싶은데 가수다보니 노래로 위로하고자 했다는 것.
이효리는 “누군가 깨려고 해도 당신은 이미 단단한 다이아몬드”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했고, 이에 손석희 앵커는 그런 의미가 있는 줄은 몰랐다고 감탄했다.
또 다른 소식은 최근에 개편을 위해 중단했던 ‘소셜 라이브’를 재개한다는 것이었다.
육성으로 소개하진 않았지만 7월 3일 ‘소셜 라이브’를 재개한다는 소식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9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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