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뉴스룸] 박지원, “이준서의 조작녹음 파일 받긴 했지만 보진 않았다”…‘이유미의 반응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지원 대표의 해명은 ‘국민’을 얼마나 납득시킬 수 있을까.
 
29일 JTBC ‘뉴스룸’에서는 국민의당 문준용 특혜 의혹 증거 조작 사건에 대한 속보를 전했다.
 
‘뉴스룸’ 손석희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손석희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국민의당 진상조사위는 박지원 대표가 이준서의 증거 조작녹음 파일을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이준서는 당시 박지원에게 조언을 구하는 메시지까지 전한 바 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박지원 대표는 이에 대해 인정했지만 자신은 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보좌관이 핸드폰을 따로 관리하고 있었고 해당 메시지가 올 당시에 자신은 핸드폰이 있는 곳이 아닌 제주도에 있었다는 것.
 
하지만 오늘 영장이 발부된 이유미는 윗선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 진실게임의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