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청년경찰-덩케르크와 경쟁한다… ‘8월 2일 개봉 확정’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7.06.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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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기자] ‘택시운전사’가 8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쇼박스는 ‘택시운전사’ 8월 2일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택시운전사’는 송강호와 류준열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택시운전사’가 8월 2일 개봉을 확정지으면서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덩케르크’와 ‘청년경찰’와 극장가에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택시운전사’, ‘덩케르크’, ‘청년경찰’ 포스터/네이버 영화
‘택시운전사’, ‘덩케르크’, ‘청년경찰’ 포스터/네이버 영화

 
‘덩케르크’는 7월 20일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다. 이전 작품 ‘인터스텔라’, ‘인셉션’등의 작품으로 영화계의 거장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소식에 관객들은 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또한, ‘청년경찰’은 강하늘과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라이징스타인 두 배우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쌈 마이웨이’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박서준의 출연에 관객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아직 정확한 개봉일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택시운전사’의 개봉일과 비슷한 8월에 개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8월 2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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