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영화 ‘리얼’의 일부 장면이 불법 유출됐다.
28일 영화 ‘리얼’의 제작사 코브픽쳐스는 “불법적인 유출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더 이상 유출되지 않을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 드린다” 라고 전했다.
영화 ‘리얼’은 영화 캡처 사진이 온라인과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제작사가 강경 대응의 입장을 밝힌 것.
영화 ‘리얼’은 김수현과 설리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화 ‘리얼’은 28일 개봉했다.
28일 영화 ‘리얼’의 제작사 코브픽쳐스는 “불법적인 유출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더 이상 유출되지 않을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 드린다” 라고 전했다.
영화 ‘리얼’은 영화 캡처 사진이 온라인과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제작사가 강경 대응의 입장을 밝힌 것.
영화 ‘리얼’은 김수현과 설리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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