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아메바컬쳐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메바컬쳐는 1999년 개코와 최자가 당시 CB MASS라는 팀으로 한국 힙합씬에 출사표를 던졌고 현재 대표이사인 고경민과 만나 다이나믹 듀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면서 2006년 9월 자신들만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큰 뜻을 가지고 지인 2명과 함께 아메바컬쳐를 만들게 되었다.
이어, 2011년, 음악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와 교류하는 독특한 아트작업을 해오던 아메바컬쳐는 아트토이인 피규어를 만들고 전시와 공연도 즐기는 문화사업을 하는 ‘아메바후드’를 만들어 대중 문화 사업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이에, 2012년 ‘글로벌 브릿지’라는 캠페인을 만들어 우리 주위에 좋은 취지를 가지고 사회 환원에 힘쓰는 회사들을 이웃으로 생각하며 그 뜻에 동참해 돕는 기부활동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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