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영화 ‘리얼’의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리얼’은 이사랑 감독의 작품으로 제작자 대표이자 영화제작 후반기에 교체된 새로운 감독이다. 본래 이정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나 후반 작업 단계에서 이사랑 감독으로 교체됐다. 감독 교체 사유는 내부사정으로 알려졌다.
이사랑은 ‘리얼’ 제작사인 큔의 대표로 영화제작에 감독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중들이 가장 시선이 모이는 부분은 김사랑 감독이 김수현과 이종사촌 관계라는 것이다. 이사랑 감독은 그간 김수현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며 영화제작관련 부분에서 업계에 대한 일을 배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이번 ‘리얼’이 감독으로서 첫 연출작이지만 영화 제작사로 꽤 오랜 경험과 경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영화에 대한 자신감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사랑 감독의 잘생긴 외모가 대중들 사이에서 떠오르면서 “김수현 못지 않게 잘생겼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편, ‘리얼’은 28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 ‘리얼’은 이사랑 감독의 작품으로 제작자 대표이자 영화제작 후반기에 교체된 새로운 감독이다. 본래 이정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나 후반 작업 단계에서 이사랑 감독으로 교체됐다. 감독 교체 사유는 내부사정으로 알려졌다.
이사랑은 ‘리얼’ 제작사인 큔의 대표로 영화제작에 감독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중들이 가장 시선이 모이는 부분은 김사랑 감독이 김수현과 이종사촌 관계라는 것이다. 이사랑 감독은 그간 김수현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며 영화제작관련 부분에서 업계에 대한 일을 배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이번 ‘리얼’이 감독으로서 첫 연출작이지만 영화 제작사로 꽤 오랜 경험과 경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영화에 대한 자신감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사랑 감독의 잘생긴 외모가 대중들 사이에서 떠오르면서 “김수현 못지 않게 잘생겼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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