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빅스타의 리더 필독과 보라가 열애를 인정했다.
28일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필독에게 확인 결과 보라와 교제한지는 6개월 정도 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힛 더 스테이지’ 출연 당시 보라와 필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보라는 최근 소속사를 옮기고 배우로 전향했다.
28일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필독에게 확인 결과 보라와 교제한지는 6개월 정도 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힛 더 스테이지’ 출연 당시 보라와 필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보라는 최근 소속사를 옮기고 배우로 전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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