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함은정과 강경준이 키스를 하며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27일 방송된 ‘별별며느리’에서는 강경준과 함은정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경준과 함은정은 오주은을 피해 트력 뒤에 숨었고 가까워진 둘의 거리에 강경준은 “시원한데로 갈까요” 라고 물었고 이에 함은정은 “이열치열도 괜찮은데” 라고 말했다. 강경준은 “삼계탕이나 곰탕 이런거요?” 라고 말하며 함은정을 놀렸다.
이어 강경준은 “이건 어떠냐”며 함은정에게 뽀뽀를 했고 이는 키스로 이어져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별별며느리’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별별며느리’에서는 강경준과 함은정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경준과 함은정은 오주은을 피해 트력 뒤에 숨었고 가까워진 둘의 거리에 강경준은 “시원한데로 갈까요” 라고 물었고 이에 함은정은 “이열치열도 괜찮은데” 라고 말했다. 강경준은 “삼계탕이나 곰탕 이런거요?” 라고 말하며 함은정을 놀렸다.
이어 강경준은 “이건 어떠냐”며 함은정에게 뽀뽀를 했고 이는 키스로 이어져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별별며느리’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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