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진경의 과거 발언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지난 해, 진경은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 행사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그는 수많은 팬들을 보고 “여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 모여 계시지만 또 우리 매주마다 더 많은 분들이 모이는 일이 있잖아요”라며 촛불집회를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진경은 “위기를 기회로, 라는 말은 있지만 위기를 축제로 만드는 게 바로 우리들의 저력이 아닌가 싶다”며 “그 축제에 우리 '마스터'도 함께 동참하고 싶다. 감사하다”고 전하며 자신의 곧은 심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경은 오늘(27일) MBC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해, 진경은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 행사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그는 수많은 팬들을 보고 “여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 모여 계시지만 또 우리 매주마다 더 많은 분들이 모이는 일이 있잖아요”라며 촛불집회를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진경은 “위기를 기회로, 라는 말은 있지만 위기를 축제로 만드는 게 바로 우리들의 저력이 아닌가 싶다”며 “그 축제에 우리 '마스터'도 함께 동참하고 싶다. 감사하다”고 전하며 자신의 곧은 심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