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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근황] 안신애, 골프외의 취미 공개 “추억의 색종이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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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안신애가 골프 외의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27일 안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의 색종이 접기. 10년만에 학, 장미 처음 접어보는데 신기하게 내손이 기억을하고있다. 어릴째 참 많이 접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시했다.
 
안신애/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안신애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안신애는 종이접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이 접은 종이접기를 꽃 위에올리고 자랑하고 있다.
 
이를본 네티즌들은 “안신애 골츠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종이접기도 잘하네”“안신애가 접은 장미 너무 이뻐요”“안신애 이쁘게 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신애는 골프선수로 활약중인 스포츠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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