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명동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숯불구이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생방송 투데이’에서‘고수’편이 방송됐다.
사장님은 34가지 재료의 양념으로 숯불구이 양념에 정성을 쏟는다. 3일 동안 지속적으로 양념을 저어주어야 한다고.
“맵고 달짝지근한 맛이 있어요” 정성의 양념맛을 아는지, 명동 젊은이들의 만족한 소감이다. 또한, 우거지 감자탕의 경우, 부드러운 고기맛을 위해 뚜껑 온도 70도를 맞추기 위해 작업 내내 손바닥으로 점검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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