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서장훈이 제 2의 아오르꺼러가 됐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수근이 격파 시험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송판 잡는 역할로 서장훈이 나섰다.
하지만 이수근은 격파 과정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서장훈의 낭심을 찼다.
이에 서장훈은 쓰려졌고 이런 그의 모습은 최근 로드FC에서 낭심 가격을 당해 남성들에게 큰 동정을 산 아오르꺼러가 연상되게 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수근이 격파 시험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송판 잡는 역할로 서장훈이 나섰다.
하지만 이수근은 격파 과정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서장훈의 낭심을 찼다.
이에 서장훈은 쓰려졌고 이런 그의 모습은 최근 로드FC에서 낭심 가격을 당해 남성들에게 큰 동정을 산 아오르꺼러가 연상되게 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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