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주먹쥐고 뱃고동’ 경수진, 김세정에게 춤 배우다 큰 웃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주먹 쥐고 뱃고동’ 경수진이 ‘픽 미’를 추다 좌절했다.
 
24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구구단(gugudan) 김세정이 출연해 경수진에게 ‘픽 미’춤을 가르쳐줬다.
 
SBS ‘주먹 쥐고 뱃고동’ / SBS ‘주먹 쥐고 뱃고동’ 방송 캡처
SBS ‘주먹 쥐고 뱃고동’ / SBS ‘주먹 쥐고 뱃고동’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이 “세정이 왔는데 ‘픽 미’ 들어봐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수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실은 ‘픽 미’ 영상을 봤다”라고 말하며 곧바로 가벼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웃으며 “안 시켰으면 서운할 뻔 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세정이 먼저 춤을 보여주고 경수진이 따라하기로 하고 김세정이 춤을 췄다. 이를 본 경수진은 “너무 어려운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머뭇거리며 춤을 따라했다.
 
하지만 어딘가 뻣뻣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멤버들의 반응에 경수진은 멋쩍게 웃으며 “몸치예요, 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주먹 쥐고 뱃고동’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