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한은정이 이태환-피오를 독특한 방법으로 깨웠다.
23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한은정이 늦잠 자는 이태환-피오를 깨우기 위해 냄비 뚜껑을 동원했다.
이들은 해돋이를 보러 가기 위해 새벽에 기상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전날 술을 마시고 새벽에 잠든 이들은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하고 결국 늦잠을 잤다.
먼저 일어난 한은정은 냄비 뚜껑 두드리는 소리로 이태환-피오를 단번에 깨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한은정이 늦잠 자는 이태환-피오를 깨우기 위해 냄비 뚜껑을 동원했다.
이들은 해돋이를 보러 가기 위해 새벽에 기상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전날 술을 마시고 새벽에 잠든 이들은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하고 결국 늦잠을 잤다.
먼저 일어난 한은정은 냄비 뚜껑 두드리는 소리로 이태환-피오를 단번에 깨워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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