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리얼’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에도 예매율 4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의 기운을 보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리얼’은 예매가 시작된 오늘, 4.3%로 예매율 4위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스크린수 3개뿐임에도 불구하고 4위를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리얼’은 노출씬과 수위로 청소년관람불과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제작사 측에서 재편집을 거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결국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하게 됐다.
이에 대상 관객의 층이 좁아지면서 ‘리얼’의 흥행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하지만 예매 시작 날부터 순조로운 예매율을 보이면서 앞으로의 흥행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현재 예매율 1위는 ‘트랜스포머 : 최후의기사’가 63.3%로 압도적인 예매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뒤를 이은 국내영화들이 비슷한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리얼’의 흥행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또한, ‘트랜스포머’의 개봉주 효과가 지나면 뒤를 이은 국내영화들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리얼’이 본격적인 개봉을 하지 않은 가운데, 스크린 수가 늘어날 경우 상승할 예매율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리얼’은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리얼’은 예매가 시작된 오늘, 4.3%로 예매율 4위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스크린수 3개뿐임에도 불구하고 4위를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리얼’은 노출씬과 수위로 청소년관람불과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제작사 측에서 재편집을 거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결국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하게 됐다.
이에 대상 관객의 층이 좁아지면서 ‘리얼’의 흥행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하지만 예매 시작 날부터 순조로운 예매율을 보이면서 앞으로의 흥행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현재 예매율 1위는 ‘트랜스포머 : 최후의기사’가 63.3%로 압도적인 예매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뒤를 이은 국내영화들이 비슷한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리얼’의 흥행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또한, ‘트랜스포머’의 개봉주 효과가 지나면 뒤를 이은 국내영화들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리얼’이 본격적인 개봉을 하지 않은 가운데, 스크린 수가 늘어날 경우 상승할 예매율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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