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4’(너목보4) 윤도현이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너목보4)에서는 윤도현이 최후의 실력자로 지목한 한 여성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는 실제 실력자라면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국악 인재였다.
그리고 그 정체는 정말로 무형문화재 이수자 박민주였다.
이런 박민주는 윤도현과 함께 록-국악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또한 국악으로 만나는 ‘나는 나비’는 시청자들에게 묘한 울림까지 선사했다.
한편,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너목보4)에서는 윤도현이 최후의 실력자로 지목한 한 여성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는 실제 실력자라면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국악 인재였다.
그리고 그 정체는 정말로 무형문화재 이수자 박민주였다.
이런 박민주는 윤도현과 함께 록-국악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또한 국악으로 만나는 ‘나는 나비’는 시청자들에게 묘한 울림까지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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