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장혁진이 깨어났다.
22일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장혁진이 깨어나는 장면이 나왔다.
지창욱 / SBS ‘수상한 파트너’ 화면 캡처
내내 혼수상태던 장혁진이 극적으로 깨어났다. 이에 지창욱은 울먹거리며 몇 번이고 장혁진을 불렀다.
장혁진이 깨어났다는 소리에 가까이 온 이덕화가 자신을 알아보겠냐고 물어봤다. 이에 장혁진이 영이라고 대답하자 이덕화가 정말 잘 깨어났다며 감격해했다.
남지현 또한 진짜 감사하다며 울먹 거렸다.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지창욱은 “놀랬잖아요”라고 말하며 앙탈을 부렸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 된다.
22일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장혁진이 깨어나는 장면이 나왔다.
내내 혼수상태던 장혁진이 극적으로 깨어났다. 이에 지창욱은 울먹거리며 몇 번이고 장혁진을 불렀다.
장혁진이 깨어났다는 소리에 가까이 온 이덕화가 자신을 알아보겠냐고 물어봤다. 이에 장혁진이 영이라고 대답하자 이덕화가 정말 잘 깨어났다며 감격해했다.
남지현 또한 진짜 감사하다며 울먹 거렸다.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지창욱은 “놀랬잖아요”라고 말하며 앙탈을 부렸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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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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