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최대 길이 2m를 자랑하는 전설의 돗돔을 잡기 위한 사투가 소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속 ‘대한민국 보물찾기’에서는 돗돔을 찾아나선 낚시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낚시꾼들은 “돗돔 한마리의 가격이 500만원에 육박한다”며 “로또를 맞은거나 다름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에서 돗돔을 기다리던 낚시꾼들은 돗돔으로 추정되는 입질이 오자 모두가 주목했다.
모두가 주목한 가운데 낚시대가 갑자기 풀리면서 돗돔을 놓치자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속 ‘대한민국 보물찾기’에서는 돗돔을 찾아나선 낚시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낚시꾼들은 “돗돔 한마리의 가격이 500만원에 육박한다”며 “로또를 맞은거나 다름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에서 돗돔을 기다리던 낚시꾼들은 돗돔으로 추정되는 입질이 오자 모두가 주목했다.
모두가 주목한 가운데 낚시대가 갑자기 풀리면서 돗돔을 놓치자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