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피오와 이태환이 산꼭대기서 누나 한은정을 피사체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한은정-피오-이태환이 함께 아차산 모닝 등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은정-피오-이태환이 아차산 모닝 등산을 나선 가운데, 산꼭대기에 도착한 이들이 인증샷 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피오와 이태환이 한은정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바닥에 드러누우며 각종 포즈를 취하며 예술의 혼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이 된 한은정은 화려한 선글라스와 모자, 주머니에 넣은 손까지 잔뜩 멋을 부린 채 방주인 동생들의 “OK! 좋아요!”라는 추임새에 맞춰 척척 엣지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오와 이태환은 강렬한 햇빛에 잔뜩 눈을 찡그리고 있으면서도 인증샷의 각도를 살리기 위해 바닥에 드러눕는 것은 물론 계단 위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들은 마치 잡지의 포토그래퍼가 된 듯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한은정-피오-이태환이 함께 아차산 모닝 등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은정-피오-이태환이 아차산 모닝 등산을 나선 가운데, 산꼭대기에 도착한 이들이 인증샷 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피오와 이태환이 한은정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바닥에 드러누우며 각종 포즈를 취하며 예술의 혼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이 된 한은정은 화려한 선글라스와 모자, 주머니에 넣은 손까지 잔뜩 멋을 부린 채 방주인 동생들의 “OK! 좋아요!”라는 추임새에 맞춰 척척 엣지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오와 이태환은 강렬한 햇빛에 잔뜩 눈을 찡그리고 있으면서도 인증샷의 각도를 살리기 위해 바닥에 드러눕는 것은 물론 계단 위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들은 마치 잡지의 포토그래퍼가 된 듯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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