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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근황] 고훈정, ‘Jenny’를 박제해줘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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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훈정이 음악회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면해피엔딩음악회 #3일간의힐링#윌휴고맙구나 #제니를세상에알려달라는휴의얘기로 #우란문화재단은진리 #제주도부럽다ㅠ”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1개를 게재했다.
 
 
고훈정 / 고훈정 인스타그램
고훈정 / 고훈정 인스타그램
 
영상 속 고훈정은 편안한 복장을 한 채 브라스 밴드와 현악기에 맞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비공개곡 ‘Jenny’를 부르고 있다. 고훈정의 음색과 창법은 재즈풍의 ‘Jenny’와 찰떡같이 어울려 음악회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의 마음을 달래줬다고 한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올리버 역으로 열연했던 정욱진이 등장해 영상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가 어햎 음악회 못간 건 또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직접 박제까지ㅠㅠ 감사합니다 훈덕친님”, “어쩌면 해피엔딩 빨리 돌아오면 좋겠어요 재연만을 기다립니다 그때 훈정 배우님도 꼭 다시 제임스로 돌아와 주실거죠?”, “욱리버도 함께 돌아온다고 약속해주세요 제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은 현재 뮤지컬 ‘록키호러쇼’에 리프라프 역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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