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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Lee Min Jung)-배수지(Bae Soo Ji), ‘빅’ 카메라 뒤에서도 빛나는 촬영 현장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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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눈 부신 미모로 브라운관을 빛내고 있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의 세 여배우 이민정(Lee Min Jung), 배수지(Bae Soo Ji), 장희진의 비하드컷이 공개돼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다.
 
첫 번째 공개된 스틸 컷은 바로 ‘빅’의 여신 이민정(Lee Min Jung)이다. 블루 칼라의 독특한 패턴이 그려진 민소매 원피스로 시원한 매력을 뽐낸 이민정(Lee Min Jung)의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더위를 잊을 정도.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있는 이민정(Lee Min Jung)은 연이은 밤샘촬영에도 변함없는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 사진=이민정(Lee Min Jung)-배수지(Bae Soo Ji), 본팩토리

그 다음으로 공개된 스틸 컷에는 ‘빅’의 세 여배우가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인 장면이 포착되었다. 공유를 사이에 둔 세 여자가 한 컷에 담긴 것은 ‘빅’이 방영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 이런 역사적인 자리에 모인 세 여배우의 모습이 각기 달라 웃음을 자아낸다. ‘멍~’ 표정의 이민정(Lee Min Jung), 심각한 표정의 배수지(Bae Soo Ji), 그리고 섹시한 뒷태녀 장희진까지 서로 각자의 매력 뽐내고 있다.
 
▲ 사진=이민정(Lee Min Jung)-배수지(Bae Soo Ji), 본팩토리

한편, ‘빅’은 경준(공유)이 윤재(공유)와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되면서 흥미진진함이 더하고 있는 상황. 오늘(17일) 방영되는 14회에서는 윤재와의 수술을 앞두고 방황하는 경준의 모습과 함께 경준을 향한 다란의 애틋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빅’은 우연한 사고로 최강스펙 약혼남 몸에 빙의 된 18세 영혼 강경준과 그에게 점점 빠져 드는 길다란의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오늘 (17일)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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