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아침마당’에서 두 번째 청춘을 주제로 강의한 김미경이 화제다.
이날 한 청중이 취미를 갖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자, 김미경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왔다면 내 안에 에너지가 있다는 의미다. 그 에너지를 나를 위해서 쓰는 걸로 전환해라. 나한테 욕심을 내라. 조금 더 이기적으로 나한테 집중하면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미경은 더블유 인사이츠 대표이며 아트스피치 원장, 이클래스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또 ‘아트 스피치’를 만들었으며 평범한 주부에서 고액 연봉의 스타 강사로 알려져있으며 ‘언니의 독설’, ‘드림온’, ‘살아있는 뜨거움’ 등을 펴냈다. 또 서진규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여성 스타 강연가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그는 2013년 tvN ‘김미경쇼’를 진행,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다양한 강연을 통해 당시 ‘꿈을 명품으로 만들지 마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꿈을 만들어야 합니다’ 등 다양한 명언을 탄생시키며 스타 강연가로 떠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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