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싱글 와이프’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시선을 모았다.
21일 첫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에서는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의 여행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혜진이 휴식차 절친들과 태국 코사무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천희는 아내를 위해 직접 여행 가방을 싸며 진공팩까지 동원해 옷을 챙기는 등 세심한 면모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가방 속에 꼼꼼하게 적은 메모를 함께 넣어 전혜진을 감동시켰다.
전혜진은 사전 인터뷰에서 “남편은 평소 애정 표현을 하는 편이 아니다”라고 말했으나, 이천희는 예상 외의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전혜진은 남편의 정성 어린 손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려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는 22일 첫 방송됐다.
21일 첫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에서는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의 여행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혜진이 휴식차 절친들과 태국 코사무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천희는 아내를 위해 직접 여행 가방을 싸며 진공팩까지 동원해 옷을 챙기는 등 세심한 면모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가방 속에 꼼꼼하게 적은 메모를 함께 넣어 전혜진을 감동시켰다.
전혜진은 사전 인터뷰에서 “남편은 평소 애정 표현을 하는 편이 아니다”라고 말했으나, 이천희는 예상 외의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전혜진은 남편의 정성 어린 손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려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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