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전원책이 ‘썰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그가 TV조선 메인 뉴스 앵커로 발탁됐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21일 전원책이 TV조선 메인 뉴스 앵커로 발탁됐다고 알려졌다.
전원책은 ‘썰전’을 하차하고 TV조선 평기자로 입사해 7월 3일부터 메인 뉴스의 앵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평소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방송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뉴스에서도 그의 직설화법이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졌다.
한편, 전원책은 26일 ‘썰전’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있다.
21일 전원책이 TV조선 메인 뉴스 앵커로 발탁됐다고 알려졌다.
전원책은 ‘썰전’을 하차하고 TV조선 평기자로 입사해 7월 3일부터 메인 뉴스의 앵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평소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방송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뉴스에서도 그의 직설화법이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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