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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정상훈, 속옷 바람으로 샤샤샤 타임…‘혼신의 댄스’

  • 소다은 기자
  • 승인 2017.06.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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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은 기자] ‘품위있는 그녀’ 정상훈이 샤샤샤 댄스로 시원한 웃음폭탄을 터뜨린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에서 ‘불륜남녀’ 커플로 활약 중인 정상훈(안재석 역)과 이태임(윤성희 역)의 코믹한 애정행각 현장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정상훈 /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정상훈 /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극 중 우아진(김희선 분)의 ‘무개념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이 애인 윤성희(이태임 분)의 집에서 속옷만 입고  ‘CHEER UP’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된 것. ‘불륜남녀’의 뻔뻔한 애정 행각에 시청자들이 뒷목 잡을 만한 상황이지만 사진만으로도 폭소를 유발하는 정상훈의 유쾌함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안재석과 윤성희의 낯 뜨거운 애정 행각이 언제쯤 조강지처 우아진의 귀에 들어올지가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두 사람의 밀회는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제대로 뒤통수를 맞을 우아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상훈은 이날 촬영을 위해 ‘CHEER UP’ 동영상을 여러 번 돌려보며 안무를 완벽히 습득했다. 속옷만 입고 춤을 추는 장면이기에 다소 쑥스러울 수 있었지만 베테랑 배우답게 능청스러운 연기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리허설 때부터 터진 스태프들의 웃음이 그치지 않아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본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품위있는 그녀’ 관계자는 “정상훈은 특유의 코믹 연기로 다소 자극적인 코드가 가득한 드라마의 센 분위기를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제대로 했다. 정상훈 덕분에 불륜코드도 심각하기보다 유쾌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정상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상훈을 비롯해 비밀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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