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성민, 동해, 규현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8월호 주인공으로 나섰다.
슈퍼주니어 다섯 멤버는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 일대에서 ‘운동’을 주제로 한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남자들끼리 모여있는 그룹인 만큼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지 묻자 이특은 "운동 하는 것, 보는 것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MC인 이특은 "'스타킹'에서 '몸짱킹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 나도 몸 만들고 있다. 시간 되면 농구도 한다. 몸으로 뛰는 것도 좋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비실비실한 약골 이미지가 강해 이미지 바꿔보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데 여성 분들이 반전몸매를 좋아하더라. 오히려 얼굴은 더 하얗게 하고 몸은 태닝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최근 서울 논현동 일대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성민, 동해, 규현의 패션 화보는 7월20일 발행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멤버들은 ‘앳스타일’ 화보를 통해 무대나 방송이 아닌 일상의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멤버들간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슈퍼주니어 다섯 멤버는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 일대에서 ‘운동’을 주제로 한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남자들끼리 모여있는 그룹인 만큼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지 묻자 이특은 "운동 하는 것, 보는 것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 사진=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이특, 앳스타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MC인 이특은 "'스타킹'에서 '몸짱킹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 나도 몸 만들고 있다. 시간 되면 농구도 한다. 몸으로 뛰는 것도 좋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비실비실한 약골 이미지가 강해 이미지 바꿔보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데 여성 분들이 반전몸매를 좋아하더라. 오히려 얼굴은 더 하얗게 하고 몸은 태닝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최근 서울 논현동 일대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성민, 동해, 규현의 패션 화보는 7월20일 발행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멤버들은 ‘앳스타일’ 화보를 통해 무대나 방송이 아닌 일상의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멤버들간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7/18 11:37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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