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심은하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에 지상욱 의원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 심은하의 남편인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은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가족의 곁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하며 당대표 경선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심은하의 응급실 소식이 겹치자 지상욱 의원의 발언은 심은하의 건강을 예견해 한 말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일었다.
하지만 지난 20일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MBC 백분토론 녹화장에서 지상욱 의원의 모친께서 쓰러져 지상욱 의원이 후보를 사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안타깝다. 지상욱 의원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상욱 의원 측은 이와 관련해 특별한 응답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심은하의 남편인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은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가족의 곁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하며 당대표 경선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심은하의 응급실 소식이 겹치자 지상욱 의원의 발언은 심은하의 건강을 예견해 한 말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일었다.
하지만 지난 20일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MBC 백분토론 녹화장에서 지상욱 의원의 모친께서 쓰러져 지상욱 의원이 후보를 사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안타깝다. 지상욱 의원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상욱 의원 측은 이와 관련해 특별한 응답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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