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미녀 골퍼 안신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13년 안신애는 한 골프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형 중독설에 대해 “중독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이곳 저곳을 손댄 곳이 있어서 솔직히 아주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성형을 해서 예뻐지는 것에 대해서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안신애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 참여 중이다.
한편, 일본 언론은 JLPGA에 참여 중인 골퍼 안신애에 대해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는 성형미인 안신애와 라운딩을 함께 하기 싫어하는 선수가 속출하고 있다. 실력은 별로인데도 인기 있는 이유는 외모”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안신애는 한 골프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형 중독설에 대해 “중독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이곳 저곳을 손댄 곳이 있어서 솔직히 아주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성형을 해서 예뻐지는 것에 대해서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안신애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 참여 중이다.
한편, 일본 언론은 JLPGA에 참여 중인 골퍼 안신애에 대해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는 성형미인 안신애와 라운딩을 함께 하기 싫어하는 선수가 속출하고 있다. 실력은 별로인데도 인기 있는 이유는 외모”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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