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된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허리 숙여 사과했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 최호식 전 회장은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깊이 머리숙여 사과드린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말하며 허리 굽혀 사과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호식 전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여직원과 식사를 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뒤 강제로 호텔에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던 여직원은 해당 사건을 고소한 당일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하지만 최호식 전 회장에 대한 경찰 조사는 고소 취하 여부와 관계 없이 이뤄진다.
한편, 최호식 전 회장은 지난 5일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된 바 있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 최호식 전 회장은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깊이 머리숙여 사과드린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말하며 허리 굽혀 사과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호식 전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여직원과 식사를 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뒤 강제로 호텔에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던 여직원은 해당 사건을 고소한 당일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하지만 최호식 전 회장에 대한 경찰 조사는 고소 취하 여부와 관계 없이 이뤄진다.
한편, 최호식 전 회장은 지난 5일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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