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냄비받침’ 김희철이 남다른 기억력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냄비받침’에서는 김희철이 걸그룹 역사 취재를 위해 KBS 방송국을 탐방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날 KBS 본관에서 간판 프로그램 포스터를 둘러보던 김희철은 십수 년 전 프로그램의 세세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기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16년 전 ‘이소라의 프러포즈’에서 이소라가 노래를 부르기 전 눈물 흘리던 모습을 기억했다.
또한 김희철은 1995년도에 방송됐던 드라마의 대사까지 정확하게 읊어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자료화면에서는 김희철의 기억 속 대사가 그대로 보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TV ‘냄비받침’은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2TV ‘냄비받침’에서는 김희철이 걸그룹 역사 취재를 위해 KBS 방송국을 탐방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날 KBS 본관에서 간판 프로그램 포스터를 둘러보던 김희철은 십수 년 전 프로그램의 세세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기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16년 전 ‘이소라의 프러포즈’에서 이소라가 노래를 부르기 전 눈물 흘리던 모습을 기억했다.
또한 김희철은 1995년도에 방송됐던 드라마의 대사까지 정확하게 읊어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자료화면에서는 김희철의 기억 속 대사가 그대로 보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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