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제주도에 위치한 한림읍의 중화요리 맛집으로 소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주 중화요리 2부 - 고수면’ 편이 방송됐다.
고수, 주인장의 필살기는 수타의 기술이었다. 뜨거운 반응을 보인, 감동의 면발이 있기까지 3년의 시간을 보냈다는 주인이다.
현재도, 매일 밤 제자들에게 전수 중이다. 더욱이, 주인장에겐 숨겨진 바다의 보고가 있었다. 지하에서 해산물을 직접 키운지 몇십년 째. 그래서 그런지, 식객, 손님들은 해산물 신선도를 첫번째로 꼽는다. 수타 기술, 해산물의 싱싱함이 조화의 일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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