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써클’ 여진구가 멋진 신세계에서도 등장할까.
20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공승연과 김강우가 여진구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기억 칩 안에 바이러스를 넣어 보안이 무력화 되게 만든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여진구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았다. 상대인 한상진 역시 만만치 않은 상태였기 때문. 이에 두 사람은 한상진에게 잡히는 위기도 맞았다.
그러나 한상진이 공승연의 기억을 되살리려던 순간에 슈퍼컴퓨터가 마비 됐고 두 사람은 여진구 찾기를 계속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두 사람은 한 인물을 보면서 크게 놀랐다.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멋진 신세계의 여진구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과연 형제는 다시 재회한 것일까.
이에 다음 회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한편,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공승연과 김강우가 여진구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기억 칩 안에 바이러스를 넣어 보안이 무력화 되게 만든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여진구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았다. 상대인 한상진 역시 만만치 않은 상태였기 때문. 이에 두 사람은 한상진에게 잡히는 위기도 맞았다.
그러나 한상진이 공승연의 기억을 되살리려던 순간에 슈퍼컴퓨터가 마비 됐고 두 사람은 여진구 찾기를 계속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두 사람은 한 인물을 보면서 크게 놀랐다.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멋진 신세계의 여진구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과연 형제는 다시 재회한 것일까.
이에 다음 회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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