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에 노승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노승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유라와 관련한 내용을 폭로해 이목이 집중됐다.
노승일은 “정유라는 최순실과 함께 공항을 프리패스할 만큼 VIP 대우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유라는 삼성이 자신을 지원하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몰랐다고 말했던 정유라의 답변을 반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승일은 “정유라 특혜 관련 인지 정황을 검찰에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전여옥은 노승일에게 “검찰이 정유라 사건과 관련하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노승일은 “삼성의 승마 지원과 말 세탁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라고 답하며 말 세탁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상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노승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유라와 관련한 내용을 폭로해 이목이 집중됐다.
노승일은 “정유라는 최순실과 함께 공항을 프리패스할 만큼 VIP 대우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유라는 삼성이 자신을 지원하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몰랐다고 말했던 정유라의 답변을 반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승일은 “정유라 특혜 관련 인지 정황을 검찰에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전여옥은 노승일에게 “검찰이 정유라 사건과 관련하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노승일은 “삼성의 승마 지원과 말 세탁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라고 답하며 말 세탁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상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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