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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생방송 투데이’, 소탈하지만 즐겁게 사는 자연인의 삶 조명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7.06.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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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한 아저씨의 산골 적응기가 좋은 출발을 보여줬다.

20일 방송된 SBS‘생방송 투데이’에서 ‘자연인’ 편이 방송됐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캡쳐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캡쳐


산골 적응 4개월째에 들어간 서임철(57)씨는 웃으며 “약간의 불편함은 없지 않아 있지요”하며, 낮에 산에서 캔 미나리로 저녁 식사를 마련했다. 미나리 비빔밥에 참기름이 없어 조금 아쉬워했지만, 산 속에서 먹는 비빔밥의 맛은 다르다며 매우 만족스럽게 식사했다. 미나리 부침개까지 뚝딱 만들어, 제작진과 함께 했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캡쳐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캡쳐

 

서 씨는 아침에 일어나서 좋은 곡식으로 갈아만든 미숫가루 한 잔을 한 뒤, “앞으로 행복하게 살려고 준비 중”이라며, 낮에 닭장을 짓기 시작했다. 이어 신선놀음이 최종목표라며,  “그렇게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SBS‘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저녁 6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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