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서유기4’ 위너 송민호가 뜻밖의 재능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멤버들이 상품을 걸고 제작진과 대결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멤버들은 100초 안에 미션을 성공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 미션은 녹록치 않았고 위너 송민호가 않았고 카운트 리셋을 위해 코끼리코 미션에 나섰다.
그는 열다섯 바퀴를 돈 이후 특정 지역에 정확하게 인주를 찍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에 나섰다.
하지만 위너 송민호는 코끼리코 이후 정확하게 리셋이라 적혀 있는 종이에 손가락을 찍었다.
이에 미션은 리셋 됐고 멤버들은 다시 경품 획득에 나섰다.
이후 위너 송민호는 고가의 경품에 도전할 때도 정확하게 코끼리코-손가락 찍기를 성공시켜 멤버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한편, tvN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멤버들이 상품을 걸고 제작진과 대결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멤버들은 100초 안에 미션을 성공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 미션은 녹록치 않았고 위너 송민호가 않았고 카운트 리셋을 위해 코끼리코 미션에 나섰다.
그는 열다섯 바퀴를 돈 이후 특정 지역에 정확하게 인주를 찍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에 나섰다.
하지만 위너 송민호는 코끼리코 이후 정확하게 리셋이라 적혀 있는 종이에 손가락을 찍었다.
이에 미션은 리셋 됐고 멤버들은 다시 경품 획득에 나섰다.
이후 위너 송민호는 고가의 경품에 도전할 때도 정확하게 코끼리코-손가락 찍기를 성공시켜 멤버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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