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출연했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안민석 의원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정유라의 자백을 이끌어낸 키로 장시호를 지목했다.
‘뉴스룸’ 안민석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안민석 의원은 사촌 언니로서 정유라가 장시호를 많이 의지해왔을 것이라는 주장했다.
이에 장시호를 정유라의 자백을 이끌어낼 수 있는 키로 지목했다.
이어 그는 국정농단 사태의 마무리에 있어 장시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민석 의원은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 장시호를 수년간 추적해온 것으로 유명한 국회의원이다.
이에 ‘뉴스룸’에서 그가 선보인 주장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안민석 의원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정유라의 자백을 이끌어낸 키로 장시호를 지목했다.
안민석 의원은 사촌 언니로서 정유라가 장시호를 많이 의지해왔을 것이라는 주장했다.
이에 장시호를 정유라의 자백을 이끌어낼 수 있는 키로 지목했다.
이어 그는 국정농단 사태의 마무리에 있어 장시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민석 의원은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 장시호를 수년간 추적해온 것으로 유명한 국회의원이다.
이에 ‘뉴스룸’에서 그가 선보인 주장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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