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단돈 7천원에 즐길 수 있는 명태요리 맛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이 맛에 산다’편이 방송됐다.
강원도 속초에서 온 명태가 가장 맛있단다. 남편, 아내, 아들과 딸이 함께 운영하는 이 가게는, 모든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명태로 육수를 내는 초벌 과정을 거친다. 육수 맛의 대표주자, 명태의 육수로 감칠 맛을 낸다. 든든한 남편은 콩나물 손질 담당.
양념이 명태 안에 잘 베어있다는 손님들의 반응이 뜨겁다. 단맛과 구수한 맛을 내기 위해, 보리새우와 대추 등을 아낌없이 넣어만든 양념장 제조 과정도 살짝 공개됐다.
주인 아주머니는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로 준비하려고 힘쓴다"고 말했다.
한편, SBS‘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저녁 6시 4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이 맛에 산다’편이 방송됐다.
강원도 속초에서 온 명태가 가장 맛있단다. 남편, 아내, 아들과 딸이 함께 운영하는 이 가게는, 모든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명태로 육수를 내는 초벌 과정을 거친다. 육수 맛의 대표주자, 명태의 육수로 감칠 맛을 낸다. 든든한 남편은 콩나물 손질 담당.
양념이 명태 안에 잘 베어있다는 손님들의 반응이 뜨겁다. 단맛과 구수한 맛을 내기 위해, 보리새우와 대추 등을 아낌없이 넣어만든 양념장 제조 과정도 살짝 공개됐다.
주인 아주머니는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로 준비하려고 힘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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