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야구장 이벤트 중 하나인 키스타임에 강제 참여하게 됐다.
녹화 당시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두 사람은 야구장 이벤트 중 하나인 키스타임이 시작되자 카메라에 포착돼 애정표현을 하는 커플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이벤트의 마지막 커플로 본인들의 모습이 전광판에 나오자 당황하는 모습과 함께 거부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수많은 관중들의 뽀뽀 요구에 김숙은 부끄러워하는 윤정수의 얼굴을 잡고는 뽀뽀를 시도했다.
평소 ‘비즈니스 커플’로 알려진 윤정숙과 김숙이 과연 수많은 관중 속에서 키스타임에 성공 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수많은 관중 속에서 시도한 키스타임의 성공 여부는 20일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녹화 당시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두 사람은 야구장 이벤트 중 하나인 키스타임이 시작되자 카메라에 포착돼 애정표현을 하는 커플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이벤트의 마지막 커플로 본인들의 모습이 전광판에 나오자 당황하는 모습과 함께 거부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수많은 관중들의 뽀뽀 요구에 김숙은 부끄러워하는 윤정수의 얼굴을 잡고는 뽀뽀를 시도했다.
평소 ‘비즈니스 커플’로 알려진 윤정숙과 김숙이 과연 수많은 관중 속에서 키스타임에 성공 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수많은 관중 속에서 시도한 키스타임의 성공 여부는 20일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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