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티아라 지연이 미니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19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퀸즈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컴백 주 잘 마무리했어요. 우리 응원하느라 목쉰거 너무 마음 아파요 관리 잘하고 아푸지마요 우리. 우리보다 잠도 못 자고 힘들었을텐데 오늘 충전 잘하고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은 티아라의 미니 팬미팅 현장으로 팬들이 지연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티아라는 ‘내 이름은’ 활동으로 대중까지 사로잡고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찌욘,, 수고했어ㅠㅠㅠ”, “가진 못했지만 최고야”, “팬들 진짜 많다”, “이번주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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